[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이지모바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1+1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이벤트는 5월 한 달 동안 홈페이지(https://egmobile.co.kr)에서 EG LTE 데이터 10G 449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 월정액 5000원 할인에 주말 신청 고객에게 첫 달 5000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행사다.
특히 EG LTE 데이터 10G 449 플랜은 지난 4월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이벤트 결과 선정된 인기 요금제로, 지난달 이지모바일 가입자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449 요금제는 음성 통화, 문자, 데이터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중이다.
이지모바일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객들의 진정한 니즈를 파악해,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요금제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한 것"라며 "5월 기간 동안에만 누릴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통신 비용 절감 효과를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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