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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심으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에서 포징은 항상 자연스럽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구릿빛 근육질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각같은 명품 뒤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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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5.03 08:32
수정2016.05.03 09:33
사진 속 심으뜸은 구릿빛 근육질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각같은 명품 뒤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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