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다문화카페 ‘꿈, 아시아!’에서 일하는 다문화 여성 바리스타들이 카페 안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남대 제공";$txt="다문화카페 ‘꿈, 아시아!’에서 일하는 다문화 여성 바리스타들이 카페 안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남대 제공";$size="550,367,0";$no="201604281704558803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는 교내 글로컬다문화지도자양성사업단(GMLP·이하 양성사업단)이 대전이주여성쉼터와 함께 다문화카페 ‘꿈, 아시아!’를 창업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학 정문 앞 캠퍼스타운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이 카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인턴십 지원 사업’의 하나로 창업됐다. 카페는 다문화 여성 바리스타 4명을 중심으로 이달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카페는 대전이주여성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턴십 지원 사업)에 선정, 한남대 양성사업단(교육부 지방대학특성화사업단 선정 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운영 토대를 마련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