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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28일 연세대학교에서 '개발재원의 새로운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개발협력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 후원한다. 지난해 9월 UN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를 이행하기 위한 개발재원의 주요 쟁점과 과제가 논의 주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30 개발시대에 필요한 개발재원의 새로운 쟁점과 과제에 대해 김태균 서울대 교수 등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를 한다. 두 번째 세션에선 첫 번째 세션에서 발표된 주제를 두고 정부·학계·언론·기업·시민사회 대표들의 패널 토론이 열린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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