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본느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본느는 화장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47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12억1500만원, 14억4400만원이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지정자문인 HMC투자증권이 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심사)를 거쳐 본느의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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