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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속상한 '마리'와 나…걔 맘을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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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속상한 '마리'와 나…걔 맘을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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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속상한 '마리'와 나…걔 맘을 아냐고?

[카드뉴스]속상한 '마리'와 나…걔 맘을 아냐고?


[카드뉴스]속상한 '마리'와 나…걔 맘을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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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속상한 '마리'와 나…걔 맘을 아냐고?


[카드뉴스]속상한 '마리'와 나…걔 맘을 아냐고?



매일 함께하는 내 소중한 반려견. 하지만 반려견과는 '말'이 안통하죠. 어디가 아픈지, 기분이 안 좋은지 당최 알 수가 있나.반려견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해봤습니다.


반려견 꼬리 위치로 반려견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사실!


1.우뚝 선 꼬리
꼬리가 높을수록 지배와 우위성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반려견이 꼬리를 세우고 있다면 서열 싸움중이거나 '내가 더 강해'라고 말하는 것!


2.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꼬리
이러한 꼬리는 반려견이 '안심한 상태'로, 한가롭거나 여유로운 마음이라고 하네요. 또 무언가를 궁금해하는 상태일 수도 있답니다.


3. 축 쳐진 꼬리
꼬리가 축 쳐져 있다면 반려견의 기분이 안좋은 것입니다. 공포나 불안을 느끼거나 불쾌감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첫인상으로 본 반려견 성격입니다. 처음 만난 내 반려견, 어떤 성격인지 궁금하다! 궁금해!


1.멀리서 왈왈 짖는 행동
아직 경계심이 강한 것입니다. 무리하게 다가가면 더 경계하니까 조용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2.구석에 앉아 상황을 살피는 행동
소심하고 내성적이며 외로움을 타는 성격입니다. 밝고 명랑하게 대해주세요. 대범한 성격으로 변할 거에요.


3.자신이 맨 앞으로 나서려고 하는 행동
자기를 나타내려는 욕심이 강합니다. 머리가 좋은 편일 수 있고, 주인이 강한 리더십으로 길들인다면 멋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4.평온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쓰다듬으면 좋아한다
사람을 좋아하고 신중하고 부드러운 성격입니다.


5.꼬리가 떨어질 정도로 꼬리를 흔든다·손을 핥거나 냄새를 맡는다
밝고 호기심이 왕성하며 적극적인 성격입니다. 주인이 충분히 잘 놀아 주는 것이 좋아요!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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