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대구 '에이유'서 데미소다 클럽프로모션 진행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데미소다 클럽프로모션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동아오츠카가 23일 대구 클럽 '에이유(AU)'에서 데미소다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지난 2월 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를 시작으로 클럽 팰리스에 이은 3번째 행사로 동아오츠카는 향후 서울을 비롯한 인천·대전·대구·광주·부산 등 5대 광역시로 데미소다 클럽 투어할 예정이다.

이번 데미소다 파티는 인기 DJ 바비(VAVI)와 일렉트로닉 댄스팀 아소비커넥션 등의 퍼포먼스로 구성되며 국내 최고의 레이싱 모델중에 선발된 박하진, 이봄이, 이지나, 지다연 등의 데미소다 걸이 함께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행사에서 입장 이벤트로, "데미소다!"라고 외치면 무료 입장하는 게스트 이벤트(12시 이전까지 입장가능)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데미소다' 포스팅 시 음료를 제공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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