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아오츠카의 데미소다는 오는 28일 서울 이태원 소재 해밀턴 호텔 야외 풀장에서 칵테일파티 'Demisoda Pool Party'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멋지게 데미소다! It's Demistyle!'을 콘셉트로 시작한 데미소다 클럽프로모션은 젊고 열정적인 이미지로 20대 소비자들과 공감하고 새로운 칵테일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Demisoda Pool Party'는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데미소다 애플·레몬·오렌지 등 3종으로 만든 칵테일을 무제한 제공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특히 DJ쥬시, 크리스피크런치 등의 디제잉 공연과 서바이벌 물총싸움, 워터풀 거품파티, 데미소다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해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클럽을 연출한다.
'Demisoda Pool Party'는 별도의 참가신청은 없으며 해당 날짜에 방문하는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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