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미상환 차입금 74억원 관련 웰시포커스(Wealthy Focus Limited)가 자사 자회사 연강신의안수산유한공사 지분 30%를 가압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웰시포커스는 4월 25일까지 이자·원금을 갚지 않으면 가압류 지분 등을 경매할 예정이라고 통지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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