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7일짜리 역레포(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2500억위안을 시중에 공급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6.04.20 10:18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7일짜리 역레포(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2500억위안을 시중에 공급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