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 런던서 30억위안 규모 위안화 국채 발행 검토중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이 30억위안(미화 4억6400만달러) 규모의 위안화 표시 국채를 런던에서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중국이 홍콩 밖에서 진행하는 첫 위안화 국채 발행 규모를 30억위안 수준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중국 재정부가 위안화 국채 발행 시기와 구체적 일정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