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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봄날을 맞아 오는 23일, 24일 양일 간 플리마켓 '애드리브 마켓'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야외 가든에서 열리는 애드리브 마켓은 강남에서 시작한 리빙, 패션 전문 플리마켓으로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인 챕터원, 유니크 주얼리 샵 코이누르 등 브랜드의 셀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마켓에서만 볼 수 있는 리빙, 패션 아이템이나 깜짝 할인 행사도 있다. 이 밖에 스타 셰프 스테파노 디 살보가 마련한 캐주얼 푸드 스테이션과 맥주, 와인 커피 등의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셀러들의 인기 아이템들을 럭키 드로우 행사를 통하여 ‘득템’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가 끝나는 오후 6시부터는 버스커 밴드들의 공연이 있는 애프터 파티가 이어질 예정이다. 마켓 방문자들 대상에게는 3시간 무료 호텔 주차가 제공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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