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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의 하루, 아이들의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귀여운 쉐라톤 곰인형, 내 아이의 상상력과 상식을 키워줄 책 한 권,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의 조식 뷔페가 포함된 '테디 엣 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아이를 위한 귀여운 쉐라톤 곰인형과 창비 출판사에서 발간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증정해 아이를 위한 시간과 선물을 선사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본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호텔 27층과 28층에 위치한 쉐라톤 피트니스와 수영장에서 도심의 전경을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수영장에서 아이와 함께 물장구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탁 트인 도심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오직 우리 가족과 아이를 위한 시간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테디 엣 홈 패키지’는 5월 한 달 동안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7만원(세금 10% 별도)부터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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