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표현하는 메시지 분석해보니…8종 스타일
[아시아경제 금보령 수습기자, 이진경 디자이너]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보다보면 '어, 이거 아까 봤는데' 혹은 '어디서 봤더라…'하는 상태메시지가 있습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계절에는 '봄봄봄', '봄이 왔어요~', '보옴' 등 봄과 관련된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라는 노래 가사가 머릿속에 떠오를 만큼 비슷한 상태메시지들을 유형별로 모아봤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카카오톡을 열어 친구목록을 한번 보세요. 어떤 상태메시지가 가장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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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 수습기자 gold@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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