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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 16일 서울 난지도 하늘공원에서 직원과 가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봉사활동 ‘희망 한 그루’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해상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가족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난지도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해상 직원과 가족들은 하늘공원 일대에서 나무 300여 그루를 심고, 새싹을 틔울 도토리와 비료를 뿌리며 ‘현대해상 희망 한 그루 숲’을 일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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