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UFC 테세이라, 에반스";$txt="사진= UFC 공식 홈페이지";$size="550,577,0";$no="20160417135904793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글로버 테세이라가 라샤드 에반스에 1라운드 KO승리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 아멜리에 아레나에서 열린 'UFC 온 폭스 19' 메인 이벤트에서 테세이라는 에반스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48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테세이라는 과감한 전진을 보이며 에반스를 계속 압박했고, 이에 테에이라는 사이드 스텝으로 도망가는 에반스를 팬스로 몰았다.
이어 테세이라는 에반스의 턱에 강력한 왼손 훅을 꽂았고, 에반스는 그대로 쓰러졌다.
테세이라는 경기 후 "에반스가 경기할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내 영웅은 마이크 타이슨이다. 앤서니 존슨을 존중하지만 그와 대결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