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서울 광진갑의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 후보는 42,27%의 지지율을 기록해 2위로 36.57%를 기록한 정송학 새누리당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 지역은 개표가 34.87%가 진행됐다.
전 후보는 전 경상북도약사회장으로 18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의 비례대표로 입성한바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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