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주기자
입력2016.04.11 19:17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뉴프라이드는 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소송 등의 제기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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