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뉴프라이드는 지난해 42억37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늘어난 740억92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56억3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서연기자
입력2016.04.11 10:53
수정2016.04.11 10:56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뉴프라이드는 지난해 42억37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늘어난 740억92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56억3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