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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애슐리퀸즈가 봄 시즌 한정으로 '벚꽃 디저트'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이 레스토랑 내에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화려하게 만개한 벚꽃을 연상시키는 벚꽃 컬러의 디저트 시리즈를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벚꽃 디저트 4종은 싱그러운 맛과 풍부한 향의 자몽청을 넣은 생크림 케이크에 벚꽃 장식을 얹은 '체리블러썸 자몽케이크', 바삭한 팝콘에 핑크 초콜릿을 입힌 '벚꽃 팝콘', 촉촉한 시트 사이에 라즈베리와 잼을 켜켜이 얹어 상큼 달콤한 맛을 살린 '벚꽃 한입 케이크', 벚꽃의 모양과 색으로 구워낸 '핑크블러썸 머랭'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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