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GS건설은 주식회사 건남개발에 110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3% 규모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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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기자
입력2016.04.06 17:20
수정2016.04.06 18:23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GS건설은 주식회사 건남개발에 110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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