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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 탁구부가 ‘제3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 참가, 남자 복식부문(임찬환·한정현)과 여자 복식부문(김다혜·천정아) 모두에서 우승기를 잡았다. 특히 남자 복식부문에선 이 대학 탁구부 소속 두 개 팀이 맞붙어 우승과 준우승(서재남·김성환)을 나란히 차지했다. 또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천정아 선수가 개인 단식에서 3위에 올라서는 등의 성적을 더하면서 탁구 명문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남대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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