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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스피스 "느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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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스피스 "느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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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퍼팅감이 살아날 것 같은데."


조던 스피스(미국)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올 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를 앞두고 연습라운드 도중 그린에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지난 1월 현대토너먼트에서 첫 우승을 거뒀지만 이후 전 세계를 도는 혹독한 스케줄에 체력을 소진해 주춤한 시점이다. 특히 주 무기인 '짠물 퍼팅'이 흔들리며 고전하고 있다.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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