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골프웨어브랜드 와이드앵글이 풀오버 니트 시리즈를 5일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니트 2종으로, 레저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하다.
제품은 면 100% 소재로 착용감과 활동성을 강화했다. 얇지만 보온성이 강화돼 기온차가 큰 날씨에도 제격이다.
스칸딕 혼디어 풀오버는 북유럽의 대표적 동물인 혼디어(순록)와 마운틴 패턴을 강조했다. 스칸딕 코펜하겐 풀오버는 덴마크 코펜하겐 니하운 운하를 주제로 디자인됐다.
가격은 각각 15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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