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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오설록은 싱그러운 봄을 맞아 4월과 5월 생딸기 시즌 한정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다.
이번 시즌 메뉴는 봄 제철 신선한 생딸기와 부드럽고 깊은 풍미의 오설록 녹차를 베이스로 한 음료 2종과 티푸드 1종으로 구성해 맛은 물론, 상큼한 비주얼까지 갖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생딸기 시즌 메뉴 3종은 신선한 생딸기를 그대로 갈아 우유와 녹차베이스를 얹은 '생딸기 녹차라떼'와 쉐이크와 아이스크림을 얹은 '생딸기 오프레도' 음료 2종과 진한 녹차 치즈 타르트에 생딸기를 토핑한 '딸기 치즈 타르트' 티푸드 1종으로 다양한 식감과 건강한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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