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SK텔레콤 나주사무소가 4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T타워에 개소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왼쪽부터), 이낙연 전남지사, 장동현 SKT사장, 조환익 한전사장, 우범기 광주경제부시장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지사, 조환익 한전사장, 장동현 SKT사장, 우범기 광주경제부시장, 강인규 나주시장이 4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T타워에서 열린 SK텔레콤 나주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SK텔레콤 나주사무소가 4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T타워에 개소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왼쪽부터), 이낙연 전남지사, 장동현 SKT사장, 조환익 한전사장, 우범기 광주경제부시장이 현판제막 후 손뼉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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