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나이키골프가 '루나 포스 1 G'(사진)를 출시했다.
'에어포스 1'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리트 스타일의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다.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루나론 쿠셔닝과 와플 모양의 트랙션을 더해 필드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제작했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이 있다. 15만5000원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입력2016.04.03 08:23
수정2016.04.03 11:30
'에어포스 1'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리트 스타일의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다.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루나론 쿠셔닝과 와플 모양의 트랙션을 더해 필드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제작했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이 있다. 15만5000원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