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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가 '2016SS 아디퓨어(adipure)' 라인을 선보였다.
아디퓨어TP(36만원)가 바로 '슈즈 장인' 토시아키 오모리의 수제 프리미엄 골프화다. 뉴 퓨어 MTO 라스트 기술로 최적화된 핏과 실루엣을 구현했고, 동양인들의 발 모양에 가깝게 설계해 최상의 착화감을 자랑한다. 종이조각을 하나하나 족형에 붙여 본을 뜨고 갑피를 제작하는 섬세한 3D 패턴 작업이 관심사다. 얇고 부드러운 갑피에 클리마프루프 기술을 더해 완벽한 방수를 보장한다.
아디퓨어 어패럴은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세련된 골프룩이다. 클라이마쿨 기술로 우수한 통기성 및 쿨링 기능을 실현했고, 스윙 과정에서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최적화된 절개 라인과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 등을 적용해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화사한 핑크나 민트로 멋을 낼 수 있고, 시크함을 살린 베이직 컬러는 일상에서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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