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재무법인AB&I "골프단 창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재무법인AB&I "골프단 창단"
AD


재무법인 AB&I가 30일 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문현희(33ㆍ사진)와 김민지5(21), 변현민(26), 지영진(22)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이 주축이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에서는 전윤철(28)이 가세했다. 홍진주(33)와 장수화(27), 김대현(28), 박준원(30) 등은 서브 스폰서다. 시뮬레이션 프로골프투어(G투어)에서 활동하는 14명의 선수까지 후원한다는 게 독특하다.


AB&I 재무법인은 서울 청담동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총 9개 본부 2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보험과 은퇴설계, 부동산투자, 펀드, 투자자문 등 종합금융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은주 대표는 "선수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유망주 발굴을 통해 기업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골프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