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2층에 입점해 있는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에서 향수 신제품을 출시해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400년 전통의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선보이는 44번째 향수 '아쿠아 디 콜로니아-친칸타'는 동양과 서양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 향이 인상적이다. 우아하고 클래식한 카데니아, 티아레 플로럴 향, 스윗 우드, 달콤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가 은은하게 어우러져 올 봄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신제품 향수의 가격은 100ml 218천원이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