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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8일 잠실야구장 바로 앞 올림픽로에 위치한 관절, 척추, 스포츠 치료 전문병원인 선수촌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으로 두산 베어스는 3년 연속 ‘선수촌병원’을 구단의 공식지정병원으로 임명하고, 홈 경기 시 중앙테이블 석을 ‘선수촌병원존’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선수촌병원’은 구단의 공식지정병원으로서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진료, 치료 및 부상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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