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복면가왕' 김보형, '음악대장'에 패했지만 노력 돋보인 무대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복면가왕' 김보형, '음악대장'에 패했지만 노력 돋보인 무대 김보형.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김보형이 '복면가왕' 가왕 결정전까지 올라갔지만 '음악대장'의 독주는 막지 못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주요원 넘버세븐'으로 출연한 김보형은 박미경의 '넌 그렇게 살지마'를 선곡, 폭발적인 고음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김보형도 결국 75 대 24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음악대장'에게 지면서 그의 5연승을 끊는데 실패했다.

무대를 마친 뒤 김보형은 "속이 후련한다.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가수 조장혁은 "노래를 들으며 '얼마나 피땀 흘려서 연습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노래를 많이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고 그의 노력을 칭찬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