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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봄 패키지 '송 오브 스프링'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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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울산, 벚꽃 절정 이른 경주 보문단지까지 무료 셔틀 운행


신라스테이, 봄 패키지 '송 오브 스프링' 선봬 사진=신라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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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봄을 맞아 '송 오브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신라스테이 피크닉메트, 야외용 와인 파우치 4종, 방울토마토 씨앗 화분세트로 구성됐으며 특히 야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피크닉세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 준비없이 여의도한강공원 등 인근 공원에서 로맨틱한 와인과 함께 더욱 로맨틱한 봄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신라스테이 역삼, 서대문, 마포, 광화문, 구로 등에서 진행하며 기간은 5월31일까지다.


피크닉매트, 와인 파우치 등 피크닉 세트와 봄기운을 완연히 느낄 수 있는 씨앗 화분을 제공하며 가격은 11만원부터 19만원까지다. (세금 10% 별도)


한편 신라스테이 울산에서는 벚꽃이 절정에 이른 경주 보문단지까지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포함된 ‘체리 블라썸’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체크인 날짜 기준으로 4월 1일과 2일, 8일과 9일, 4일동안만 이용 가능하며 '송 오브 스프링’ 패키지와 동일한 구성에 호텔이 운영하는 호텔과 경주보문단지간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토요일은 왕복 2회, 일요일은 왕복 1회 운영한다. 가격은 11만5000원이다.(세금 10%별도)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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