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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박보검이 청춘에 대한 인상깊은 멘트를 남겼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6회에서는 박보검,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가 빅토리아 폭포에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잠베지강 래프팅'에 도전했고 높이 111m에서 120km 속도로 떨어지는 아찔한 번지점프에도 도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래프팅도, 번지도, 여행도 조금은 두려웠지만 하고 나니 뿌듯하고 행복하다. 후회 없이 사는 것이 청춘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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