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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유시민, 최고 시청률 6.6%까지 끌어올리는 ‘극강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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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유시민, 최고 시청률 6.6%까지 끌어올리는 ‘극강 케미’ 썰전. 사진=JTBC 썰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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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썰전'이 꾸준한 관심 속에서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JTBC '썰전' 159회는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 4.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4.9%보다 0.1%포인트 낮은 수치이지만 이날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최고의 1분은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이판사판 총선판'이라는 주제로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이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이 6.6%까지 치솟았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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