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트론은 소명섭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에 따라 소명섭 대표이사 체제에서 노성혁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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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3.25 16:35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트론은 소명섭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에 따라 소명섭 대표이사 체제에서 노성혁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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