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트론은 김영준 전 대양상호신용금고 회장이 33억원의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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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10.27 15:05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트론은 김영준 전 대양상호신용금고 회장이 33억원의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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