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트론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7억8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7억9950만원으로 9.7%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79억7560만8388원으로 적자폭이 285.7% 확대됐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서연기자
입력2016.01.27 16:15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트론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7억8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7억9950만원으로 9.7%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79억7560만8388원으로 적자폭이 285.7% 확대됐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