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LS네트웍스는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신규취임으로 김승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구자용, 이경범, 윤선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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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3.25 16:20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LS네트웍스는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신규취임으로 김승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구자용, 이경범, 윤선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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