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인 마이크로 폼 쿠션에 수분감 및 광채 업그레이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이자녹스의 베스트셀러인 마이크로 폼 쿠션에 수분감과 광채를 업그레이드한 ‘마이크로 폼 쿠션 실크커버’를 새롭게 출시하고, 봄을 맞아 ‘벚꽃 에디션’ 한정판을 선보였다.
봄 시즌 동안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자녹스 마이크로 폼 쿠션 실크커버 벚꽃 에디션’은 봄날에 어울리는 연분홍색의 사랑스러운 벚꽃 디자인을 케이스에 적용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으며, ‘벚꽃 쿠션’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이 제품은 고밀도의 극세 구조 마이크로 폼 쿠션에 촉촉한 크림 파운데이션을 더해, 수분 크림을 바른 듯 크리미한 텍스처로 피부에 뭉침없이 촘촘하게 밀착되는 커버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또한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며, 실크처럼 잔잔하게 빛을 반사하는 은은한 광채 피부를 표현해준다. 가볍게 발라도 촉촉하면서도 커버력 높은 롱래스팅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이자녹스 마이크로 폼 쿠션 실크커버 벚꽃 에디션’은 전국 대형마트와 보떼 매장, 온라인 이자녹스 판매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품 15g+리필15g, 3만8000원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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