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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배우 이성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식습관과 몸매 비결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성경은 하루에 한 끼만 먹느냐는 질문에 "전 다 먹어요"라고 의외의 답을 내놨다.
이성경은 "폭식만 안 하면 돼요"라면서 "라면은 기본 2개 먹고 나서 1개 더 먹고 싶은데 자제가 안되니까 엄마한테 '반 개만 먹어줘. 한 입만 먹어줘'라고 부탁해서 다른 종류로 1개 더 끓여 먹죠"라고 덧붙였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이성경은 "옛날엔 춤 춰서 운동이 됐는데 지금은 그냥 헬스해요"라면서 "요즘엔 필라테스를 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운동은 습관을 들이는 게 힘들지 막상 습관 들이면 좋아요. 운동 결과가 나올 때 좋고요"라고 말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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