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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데뷔 1년 만에 지상파 주연을 꿰찬 가운데 데뷔 전 풋풋했던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류준열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요한아 피자 먹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배우 변요한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류준열과 변요한은 얼굴을 맞대고 웃고 있다. 지금보다 앳돼 보이는 두 사람의 과거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류준열은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배우 황정음과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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