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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주커피가 착즙주스 5종과 착즙에이드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주커피의 봄 신메뉴 착즙주스와 착즙에이드는 물이나 설탕 등의 첨가물 없이 과일이나 채소에서 짜낸 즙을 그대로 담아 인기를 얻고 있는 착즙주스를 활용했다. 착즙주스는 과즙이 풍부하고 일반 과일 주스보다 당분이 적고 영양소 파괴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과일의 달콤 상큼한 맛과 풍부한 영양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음료다.
딸기주스, 오렌지주스, 망고주스, 홍자몽주스, 골든키위주스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초고압살균을 통해 과일 본연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 5500원.
주커피 착즙에이드는 오자몽에이드와 애플레몬에이드 등 2종이다. 가격은 각 55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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