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SK머티리얼즈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44분 현재 SK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3.92% 오른 1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SK머티리얼즈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삼불화질소(NF3) 수요와 증설 효과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정 연구원은 "1분기 실적 우려가 있지만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47.6%, 32.9% 늘어난 1665억원, 449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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