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웨이포트는 자회사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가 계열회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에 125억83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180%에 해당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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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3.21 14:16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웨이포트는 자회사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가 계열회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에 125억83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18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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