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웨이포트는 자회사인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가 계열회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에 대해 89억52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39.4%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7년 1월 6일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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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1.07 15:03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웨이포트는 자회사인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가 계열회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에 대해 89억52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39.4%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7년 1월 6일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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