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선정하는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GPTW는 미국, 유럽 등 세계 50개국에서 '신뢰경영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이다.
이번 '2016년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은 아시아 9개국 총 1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임직원간의 신뢰도 지수(Trust Index) △신뢰 구현의 지속성과 방향 등을 평가하는 임직원 평가 △신뢰 구현을 위한 제도·프로그램 운영을 평가하는 문화 점수 등 3단계 글로벌 표준 평가를 통해 최종 60개사가 선정됐다.
DHL, 구글, 매리어트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한국기업으로는 BNK부산은행, 신한은행, 롯데백화점, 세영기업, 현대해상화재보험, 한국공항공사 등이 선정됐다.
부산은행은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주말농장, 예절학교 등 가족체험 활동, 임산부 직원 우대제도 및 동호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직원행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주 2회 운영했던 '가정의 날'을 지난해 12월부터 주 5회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으며 부산 전포동, 해운대, 금정, 사하에 총 4곳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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