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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인삼뿌리보다 2~3배 많은 사포닌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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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

[봄이 왔어요]인삼뿌리보다 2~3배 많은 사포닌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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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진생베리는 인삼에서 열리는 붉은 열매로 일년 중 7월 하순 경 오직 일주일 동안만 볼 수 있는 귀한 원료다. 진생베리는 재배수량이 적고 열매를 따면 하루 만에 시들어버리는 특성 때문에 자연 상태로 보관 및 관리가 어렵다. 진생베리는 인삼 뿌리보다 2~3배 이상의 많은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을 함유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50년 이상 인삼 중심의 한방연구에 매진하며 전통 약용식물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체계화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진생베리의 효능을 집중 연구해 제품화시키는데 성공했다. 2013년 1월 국내 대기업 최초로 이를 부원료로 적용한 바이탈뷰티 명작수를 출시하며 새로운 인삼 시장의 지평을 열었다. 이렇게 탄생된 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는 입소문을 타고 출시 첫 해 500억원을 돌파했다. 가격은 23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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