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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이 연결된 세상" 화웨이, 세빗 2016서 ICT 선도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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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이 연결된 세상" 화웨이, 세빗 2016서 ICT 선도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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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SDN, IoT 등 새로운 ICT 적용한 제품 및 솔루션 소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화웨이 14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고 있는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전시회 '세빗(CeBIT) 2016'에서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의 새로운 마케팅 슬로건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을 이끌고, 보다 연결된 세상을 만든다(Lead New ICT, Build a Better Connected World)"를 발표했다. 부스 전시, 산업 서밋, 제품 및 솔루션 출시, 계약 체결식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했다.


옌 리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대표는 세빗 2016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SDN 등 기술의 발전으로 기업 디지털화의 핵심인 클라우드-통신망-단말이 통합된 새로운 ICT 아키텍처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며 "화웨이는 기술혁신을 통해 개방되고 탄력적인 오픈 플랫폼을 개 발해 지속가능한 윈-윈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웨이는 비즈니스 중심의 ICT 인프라와 '집중' '통합' 전략으로 고객,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이 새로운 ICT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다 연결된 세상'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새로운 기술, 기업, 협력 모델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ICT 산업이 비즈니스 플랫폼에 대한 고객의 관여와 파트너들과의 생태계 조성이 더욱 중요시 되는 '개발자 정의'의 발전 단계에 접어든 만큼, 화웨이는 고객, 파트너사와 함께 혁신을 강화하여 개방형 '개발자 정의'의 ICT 생태계를 조성 한다는 방침이다.


화웨이는 세빗 2016에서 글로벌 로봇 기술 공급업체 쿠카(KUKA)와 양해각서를 체결, 제조 공정 및 공장의 스몰셀 IoT, 무선 및 5G 네트워크, 빅데이터 솔루션을 공동 연구해 유럽과 중국시장을 위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 개발 계획을 밝혔다. 화웨이와 도이치텔레콤이 공동개발한 '오픈 텔레콤 클라우드' 서비스 상용화를 정식 발표했다.


화웨이는 전략적 파트너(SAP, 인텔,액센츄어 등)부터 솔루션 파트너(HEXAGON, Infosys 등), 채널 파트너(COMNET, WOHLER, PDV 등)에 이르기까지 총 51개 협력사 부스를 통해 혁신적인 ICT 솔루션을 선보였다.


보다폰·도이치텔레콤과 협력해 고객중심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화웨이는 서 유럽 1000여 개 파트너사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와 도이치반(Deutsche Bahn) 등 주요 고객사에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웨이는 세빗에서 주요 협력사들과 스마트시티, 클라우드 컴퓨팅, 채널협력, 시스템 통합, 교육인증 등 다 양한 영역에서의 협력도 추진했으며, 세이프 시티, 금융, ISP(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등 산업 컨퍼런스를 열 고, 디지털화 시대의 과제와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32소켓 개방형 x86 미션 크리티컬(mission critical) 서버는 최고의 성능·안정성 그리고 비용 효율성을 자랑하며, 기업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지원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조명 스위치 컨트롤 IoT 솔루션은 조명 밝기를 여러 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에너지를 최대 80% 절감할 수 있다. 전광전송 캠퍼스 솔루션의 경우 전광전송망(Alloptical network)을 통해 캠퍼스에 쉽게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 및 접속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화웨이는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SDN, IoT 등 새로운 ICT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최근 화웨이는 공공 안전, 금융, 교통, 에너지 등 분야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화웨이의 세이프 시티 솔루션은 2015년 말 기준, 전 세계 30개 이상의 국가의 100개 이상의 도시에 공급되어 약 4억명의 인구 에게 제공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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