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밀레시스텍";$txt="관람객들이 밀레시스텍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MI-6800 제품을 만져보고 있다.";$size="550,366,0";$no="20160317151920862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디지털 도어록 전문기업 밀레시스텍(대표 전종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6' 에 참가해 첨단 지문인식 제품과 최근 출시한 신제품 등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밀레시스텍은 최근 대만에 선주문 방식으로 출시해 화제를 모은 첨단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MI-6800을 비롯해 무타공 주 도어록 MI-5200S, 보조 도어록 MI-450S, 유리문 전용 도어록 MI-250S 등을 소개했다.
특히 유리문 전용 도어록 MI-250S 제품의 '좌수 우수 자동인식 시스템' 기능 시연을 위해 제품을 좌우로 돌렸을 때 터치패드의 숫자가 자동으로 변경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밀레시스텍 전시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는 밀레의 주 도어록과 보조 도어록, 유리문 전용 도어록 등의 제품군에 적용된 특허기술과 첨단기술, 스마트 기능을 중점적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 이라며 "2016년 올해에도 밀레시스텍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울러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첨단 제품과 '푸쉬풀 도어록' 같은 시장 선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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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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